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복 가득한 명절 꾸러미 ‘복덩이’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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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19일부터 20일까지 복지관 내 경로식당을 찾은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후원품과 함께 설 명절 특식 꾸러미 ‘복덩이’를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 중이다.
복덩이 꾸러미는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회장 오승석)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김, 부침가루, 당면, 사골육수 등 식료품과 키친타올, 마스크 등 주방용품이 포함된 꾸러미 50개를 지정 후원하면서 마련됐다.
오승석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장은 “추위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웠을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설 명절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꾸러미를 더욱 꼼꼼히 챙겼다. 꾸러미 구성을 위해 도와주신 많은 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장현지구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업 재개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복덩이 꾸러미는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회장 오승석)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김, 부침가루, 당면, 사골육수 등 식료품과 키친타올, 마스크 등 주방용품이 포함된 꾸러미 50개를 지정 후원하면서 마련됐다.
오승석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장은 “추위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웠을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설 명절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꾸러미를 더욱 꼼꼼히 챙겼다. 꾸러미 구성을 위해 도와주신 많은 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장현지구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업 재개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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