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복도갤러리’ 9월 한 달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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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 직영 장곡종합사회복지관이 가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복지관 2층 복도갤러리에서 지역주민 작품 전시회를 열고 주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9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전시회를 통해 복지관 프로그램 홈패션, 손 글씨(캘리그라피) 수강생 작품과 방과후교실 아동 작품, 응곡중학교 학생 작품, 장곡고등학교 학생 작품 등 15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4회째를 맞은 복도갤러리는 복지관 수강생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다채로운 작품 전시로 예술적 감성을 드높이며 지역 주민 문화복지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복도갤러리 덕분에 복지관이 더 밝아지고 따뜻해졌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전시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자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이 연결되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복도갤러리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애쓰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다 함께 걸어요’ 행사를 마련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활력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9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전시회를 통해 복지관 프로그램 홈패션, 손 글씨(캘리그라피) 수강생 작품과 방과후교실 아동 작품, 응곡중학교 학생 작품, 장곡고등학교 학생 작품 등 15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4회째를 맞은 복도갤러리는 복지관 수강생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다채로운 작품 전시로 예술적 감성을 드높이며 지역 주민 문화복지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복도갤러리 덕분에 복지관이 더 밝아지고 따뜻해졌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전시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자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이 연결되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복도갤러리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애쓰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다 함께 걸어요’ 행사를 마련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활력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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